
사랑이 다시 온다면
피아노 치는 소녀 ‘별하’의 여섯 번째 이야기 [사랑이 다시 온다면]
조용히 눈을 감고 가만히 널 기다려본다.
너의 모든 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본다.
“사랑이 다시 온다면, 힘든 날보다 환하게 웃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해.”
- 여느 때보다 햇살이 참 따사로운 어느 오후-
[Credit]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Mix & Mastering 윤중섭
Album photo by Ma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