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일곱시의 강변북로 위
갈 곳을 잃은 불빛들
지금 너도 저기 어디쯤일까
수많은 불빛 사일까”

별 하나 없는 텅 빈 밤이면 널 떠올려봐.
수많은 사람들 사이, 불 켜진 빌딩 어딘가에서
가끔 너도 날 떠올리며 살고 있을까.

■ 크레딧

Music produced by JEM
Lyrics by JEM
Composed by JEM
Arranged by JEM, 백경원
Vocal 최솔지
Chorus 최솔지
Piano 백경원
Guitar 정원기

Vocal director JEM
Record by 정영원 @puzzle recording studios
Mixed by 노양수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사운드맥스
Album Artwork by 박수희
Distributed by 오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