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darling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이 새 앨범 "Oh my darling"으로 돌아왔다.
이 앨범은 한여름의 따스한 햇살 같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자랑하는 영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발휘했다.
타이틀 곡 "Oh my darling"은 사랑과 설렘,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재즈기타와 스트링 사운드가 주를 이루어,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사랑에 빠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가사를 통해 전해지는 두근거림과 기대감,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소소한 행복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이 곡은 프로듀서 도코가 참여해 영준만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며,
그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jun 1978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Drum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Bass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Synthesizer by DOKO(도코), Bluewine(Winter City)
Guitar by 이준학(Winter City)
Vocal by 영준
Chorus by 영준,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astered by DOKO(도코) @Winter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