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O
캔들 X 차메인 X 제이문 X QUAIMO, 힙합씬의 핫한 루키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무브먼트
브랜뉴뮤직의 신예 캔들의 첫 솔로 싱글 [GVO]
지난해 무료 공개곡 'WHAT'S MY NAME'과 한해, 칸토 등과 함께한 패밀리 싱글 '잘 되길 바래', 솔로 무료 공개곡 'BUZZ'에 이어 각종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 정식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신예 캔들이 자신의 첫 솔로 데뷔 싱글 'GVO'를 발표한다.
캔들의 솔로 데뷔 싱글 'GVO'는 그의 오랜 동료이자 최근 힙합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프로듀서 Primeboi가 선사한 트랩과 붐뱁을 넘나드는 돕한 사운드에 야심차고 특색 있는 플로우를 선보이는 캔들, 그리고 GVOY 레이블의 차메인, 제이문, QUAIMO 이렇게 총 4명의 래퍼가 서로 다른 색깔을 하나의 바이브로 이어나가며 완성한 트랙이다.
떠오르는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팀 DPREGIME VISUALS의 Christian Yu가 연출한 'GVO'의 뮤직비디오는 캔들, 차메인, 제이문, QUAIMO의 서로 다른 개성과 느낌을 극적인 연출, 그리고 감각적인 색감과 다채로운 화면 전환으로 표현해 음악에서 풍기는 개개인의 무드를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아냈다.